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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, 정무직 당직자 25명 임명

김선균 | 2021/01/27 14:02

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 
(광주가톨릭평화방송) 김선균 기자 =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부대변인에 김근재 목포시의원 등 6명을, 청년대변인에 박종호 순천시의원을 각각 임명하는 등  4·7재·보궐선거를 앞두고 조직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부대변인단을 신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.

전남도당은 지난 26일 도당회의실에서 김승남 도당위원장이 주재한 가운데 제5차 운영위원 회의를 열고 다가오는 4·7 재·보선과 내년 대선 및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정무직 당직자를 임명 안건을 의결했습니다.

전남도당은 부대변인으로 김 의원을 비롯해 윤영상 강진피플영농조합 대표, 박은서 도당 여성부위원장, 김건태 농성빛여울채종합사회복지관장, 윤광제 완도신문 편집장, 강재홍 영산강유역환경청 전문위원을 각각 임명했습니다. 

또, 그동안 공석이었던 노인위원장에 김동백 전 도당 조직관리특별위원장을, 부위원장에 박종익 전남태권도협회 부회장을 선임하고 법률지원단장에 김순호·송동석 변호사를 각각 선임했습니다.

지속가능발전위원장에는 나항도 전 도당 운영위원, 미래전략특별위원장에는 정중섭 전 강진군의원을 임명하는 등 모두 25명의 정무직 당직자를 임명했습니다.

<저작권자(c)광주가톨릭평화방송, 무단전재-재배포금지>

작성일 : 2021-01-27 13:45:06     최종수정일 : 2021-01-27 14:02:5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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